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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의 별, 배우 이르판 칸이 별세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20-05-01

발리우드의 별, 배우 이르판 칸이 별세했다

2018년부터 신경내분비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한 배우 이르판 칸이 지난 4월 28일 뭄바이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88년 데뷔한 이르판 칸은 <슬럼독 밀리어네어> <라이프 오브 파이> <쥬라기 월드> 등에서 활약했다.

미국 조지아주, 텍사스주가 극장 재개를 허가했다

미국 조지아주가 4월 27일, 텍사스주가 5월 1일부터 영화관, 소매점, 레스토랑 등 일부 시설을 재가동한다. 차례로 극장 운영을 승인한 남부와 달리 4월 28일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극장 재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업계는 AMC를 비롯한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대체로 7월부터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전자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가 이탈리아 호러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의 스코어를 맡는다

4월 27일 이탈리아의 일간지 <라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다프트 펑크가 직접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에게 신작 <검은 안경>의 사운드트랙을 작업하고싶다고 제안했다. <검은 안경>은 이탈리아 로마와 라치오를 오가는 중국 모자의 범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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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