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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등 호화 캐스팅을 완료한 '해피 뉴 이어'가 4월 19일 촬영에 돌입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백종헌 2021-04-30

한지민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등 호화 캐스팅을 완료한 <해피 뉴 이어>가 4월 19일 촬영에 돌입했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한지민은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호텔 매니저, 이동욱은 호텔 엠로스의 대표, 강하늘은 공무원 시험에 5년째 낙방한 취준생, 임윤아는 호텔리어로 출연한다. <엽기적인 그녀>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하고, 극장 개봉과 함께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다.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에 김래원과 이종석이 캐스팅됐다.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다. 김래원이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해군 중령, 이종석이 해군 대위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가 캐스팅됐다. <오싹한 연애> <몬스터>를 만든 황인호 감독이 연출하고, 4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다코타 존슨

다코타 존슨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설득>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주인공 앤 엘리엇을 연기한다. 넷플릭스와 MRC필름이 제작하고, 신인 여성감독 캐리 크랙넬이 연출한다. 올여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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