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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문화예술인을 양성한다
오진우(평론가) 2021-12-20

홈페이지 ft.khu.ac.kr/html

전화번호 031-201-2672

교수진 이효인, 김정호, 김재성, 김학민, 이영석

커리큘럼 연극트랙 / 뮤지컬사, 세계연극사, 오디션테크닉, 연극연기연출론, 극장스태프와 무대미술, 극장스태프와 조명1, 극장스태프와 조명2, 극장스태프와 음향, 노래해석, 음악극문헌과 연기, 음악극분석, 음악극연기연출론, 희곡문헌과 연기, 충동과 즉흥, 화술과 소리1, 화술과 소리2, 대사연기1, 대사연기2, 대사연기3, 연극워크샵, 연극창작실습, 공연분석, 카메라연기와 촬영1, 카메라연기와 촬영2, 제작실습1, 움직임과 소리1, 움직임과 소리2, 음악극워크샵, 뉴미디어엔터테이너, 음악극창작실습, 제작실습2, 개별프로젝트1, 개별프로젝트2영화트랙 / 이미지와 사운드, 영화사, 비디오제작실습, 시나리오창작기초, 현대영화연구, 초급영화이론, 디지털편집실습, 영화촬영기초, TV 제작, 디지털다큐멘타리제작, 고급촬영과 조명, 사운드프로덕션, 단편영화와 시나리오, 현대영화이론, 영화제작실습, 영화편집연구, TV-CM/뮤직비디오제작실습, 영상마케팅, 한국영화연구, 고급시나리오창작, 영화비평연습, 현대한국영화연구, 캡스톤디자인1(연극영화학), 캡스톤디자인2(연극영화학), 장면구성과 연출

학과소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조이현, <야구소녀>로 제4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이주영, <오징어 게임>에서 카메오로 나와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공유. 최근 몇년간 인상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세 배우의 공통점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라는 것이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1999년 예술디자인대학 내 예술학부와 함께 신설된 전공으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창조적인 연극·영화인을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연극트랙과 영화트랙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연극트랙은 전통적인 형식의 일반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시어터와 영상연기, 교육연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익힐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우 전인교육을 목표로 삼는다. 영화트랙은 촬영, 조명, 연출, 제작, 편집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전방위적 실기 교육을 한다.연극영화학과는 총정원 38명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일대일 맞춤수업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커리큘럼을 몇 차례에 걸쳐 보완 및 수정을 거듭해왔다. 이렇게 완성된 현 커리큘럼은 5년마다 대대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0학년도에 신설된 ‘뉴미디어엔터테이너’ 과목이 대표적이다. 이 과목은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 시장을 익히고 실제로 콘텐츠 개발을 시도한다. 2022학년도에는 ‘영화 쟁점과 콘텐츠 제작’이란 과목이 신설된다.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콘텐츠의 쟁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수업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함과 동시에 학과는 정기공연과 졸업작품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2021년에 제작실습 정기공연으로 연극 <화염>을 무대에 올렸고 지난해와 다르게 관객을 받아 공연을 진행했다. 겨울 정기공연으로는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시설적인 측면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560석 규모의 극장(A&D홀)과 60평 규모의 영화 촬영 스튜디오, 녹음실, 다양한 규모의 연기 랩실과 영화 랩실, 의상실과 분장실, 소품실, 무대제작실, 출연자 대기실을 학과 내에 모두 마련해두었다. 극장과 촬영 스튜디오는 실제 수업과 연계한 실습 장소와 공연 장소로 포괄적으로 사용하며, 해마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시즌 공연과 영화제는 10여회씩 열리고 있다. 학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며 졸업 후 연극, 뮤지컬, 방송,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영역에 진출하여 제 몫을 다해내고 있다.

입시전형

2022학년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수시 모집으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으로 연극·뮤지컬 연출 전공 2명과 영화연출 및 제작 전공 5명을, 실기우수자전형으로 연극·뮤지컬 연기 전공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모집에선 연극·뮤지컬 연출 전공 2명과 영화연출 및 제작 전공 14명을 선발한다. 두 전공 모두 나군에서 선발하고 실기 고사 없이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021년 12월31일(금)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3일(월)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수시 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를 참조하자.

소신을 가지고 스스로 사유하라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이영석 학과장

- ‘네오르네상스전형’에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 중점적으로 보는 게 있다면.

=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진로에 대한 소신, 다른 하나는 진로에 대한 꾸준한 활동과 탐색이다.

- ‘실기우수자전형’으로 연극·뮤지컬 연기 전공을 선발한다. 팁을 준다면.

= 1단계는 영상 심사, 2단계는 대면 심사로 이루어진다. 우선 1단계 영상 심사에서 유의할 점은 화질이나 사운드에 특별한 보정을 삼가야 한다는 것이다. 입시요강에 나와 있는 사항을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단계에서 연기력이 관건이다. 판에 박힌 연기와 미리 만들어놓은 대답을 기계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포인트는 스스로 사유하라는 것이다. 인물의 진정성을 자신이 해석하고 충분히 공감해서 만들어낸 연기가 좀더 창의적일 수밖에 없다.

-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시점이다. 학과 차원에서 변화가 있다면.

= 위드 코로나는 변혁보다는 회복을 기조로 삼는다고 생각한다. 공연의 경우 대면이 중요하기에 과거처럼 공연을 올려서 관객과의 만남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 촬영도 마찬가지다. 방역에 철저히 유의하면서 최대한 활발하게 공연 활동과 영화 작품 활동을 해나가자는 기조를 가지고 있다. 학교 역시 대면 수업으로의 회복을 탐색 중이다.

- 커리큘럼상 변화가 있다면.

=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로 ‘영화 쟁점과 콘텐츠 제작’이란 과목을 신설했다. 영화를 포함한 현대의 다양한 영상콘텐츠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쟁점이 무엇인지 파악한 뒤 이에 맞춰 제작 및 실습을 해보는 수업이다.

- 선호하는 인재상이 있다면.

= 개인적으로 판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이유는 진취성, 도전성, 자율성이 기반이 되어야 계속해서 무언가를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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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경희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