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패스트 플랫폼의 성장이 의미하는 것|2023-11-24
• - 겨울 극장가에 찾아온 ‘봄 소식’, <서울의 봄>, 개봉 첫날 20만명 기록… 11월 박스오피스는 외화가 대세|2023-11-24

Report

• - [베를린] 삶과 예술, 안젤름 키퍼의 모든 것|2023-11-27

무비가이드

• - [리뷰] ‘사형에 이르는 병’, 이르는 과정을 이토록 생생히|2023-11-29
• - [리뷰] ‘무경계’, 어쩌면 다시 못 볼지도 모를 풍경|2023-11-29
• - [리뷰] ‘괴물’, 영화가 던지는 질문, 과연 괴물은 누구인가|2023-11-29
• - [리뷰] ‘극장판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진정한 용기!’, 웬만한 블랙코미디 뺨치는 사회 풍자의 아동 교육 교보재|2023-11-29
• - [리뷰] ‘마크로스 플러스 –무비 에디션-’, 가와모리 쇼지의 비행(非行)이 만들어낸 걸출한 비행(飛行)담|2023-11-29
• - [리뷰]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선택받은 아이에서 선택하는 인간으로, 모험이란 끝날 수 없는 것|2023-11-29
• - [리뷰] ‘레슬리에게’, 잊힌 70년 미국 독립영화의 정취 속에 희망을 그린 영화|2023-11-29
• - [리뷰] ‘아줌마’, 모두를 만족시키며 품위까지 잃지 않는 멋진 의기투합|2023-11-29
• - [리뷰] ‘싱글 인 서울’, 첫사랑을 교열하다 발견한 오류, 온전히 마주해야 가능한 그 다음의 사랑|2023-11-29
• - [리뷰] ‘어큐즈드: SNS 심판’, 진실보다 믿음으로 작동하는 SNS 마녀사냥|2023-11-29
• - [Coming soon] ‘3일의 휴가’|2023-11-24
• - [유선주의 드라마톡] ‘무인도의 디바’|2023-11-24
• - [OTT 추천작] ‘데드 링거’ ‘45년 후’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창밖은 겨울’|2023-11-24
• - [OTT 리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2023-11-24

스페셜

• - [기획] 2023년, 우리가 사랑한 독립영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과 기획전|2023-12-01
• - [기획] 제 49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①|2023-12-01
• - [기획] 제 49회 서울독립영화제 추천작 ②|2023-12-01
• - [기획] 제 49회 서울독립영화제, 놓쳐서는 안될 단편 영화 3선과 기획 프로그램|2023-12-01
• - [기획] 미래의 주인공은 나!, 본스타미디어제작센터, 10인의 어린이 배우|2023-12-01
• - [인터뷰] 내가 속한 세계를 그릴 때의 해방감이란!, ‘아시안 라이징 파워 인 할리우드’ 토크 참여한 아델 림 감독|2023-11-30
• - [기획] 아시아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TCCF) 참관기|2023-11-30
• - [특집] ‘괴물’의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X 배우 송강호 대담, <괴물> 리뷰와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 단독 인터뷰|2023-11-30
• - [특집] 다른 이의 시선을 빌려야 했던 이유는, ‘괴물’ 리뷰|2023-11-30
• - [인터뷰] 어쩌면 진실은 이야기 바깥에, <괴물>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2023-11-30
• - [특집] “시선과 구조,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괴물 아닐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배우 송강호 <괴물> 마스터스 토크|2023-11-24
• - [인터뷰] 장르 확장으로 BL 드라마의 대중화를 꿈꾼다, <시맨틱 에러> 마스터클래스 연사 김수정 감독, 이하은 기획 PD|2023-11-30
• - [특집] “감정은 컵 속의 물과 같아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배우 송강호 <괴물> 마스터스 토크 2|2023-11-24
• - [LIST] 차승원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11-27

피플

• - [인터뷰] 지금 가장 빛나는 ‘나’이길, <싱글 인 서울> 이동욱|2023-11-28
• - [인터뷰] 연민에서 욕망으로, <싱글 인 서울> 임수정|2023-11-28
• - [커버] 사랑도 교열이 되나요?, <싱글 인 서울> 이동욱, 임수정|2023-11-28
• - [인터뷰] ‘싱글 인 서울’ 심재명 명필름 대표,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2023-11-30
• - [인터뷰] ‘겨울의 언어’ 김겨울 작가, 나를 던지는 말들|2023-11-30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세번의 울림, 찰나의 빛|2023-11-24
•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선생님이라는 어른|2023-11-30
•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예술과 문학 섹션: 잡지로 모임하는 사람들|2023-12-07

영화읽기

• - [비평] 영화 위에 관객, 김성찬 평론가의 <프레디의 피자가게>|2023-12-06
• - [비평] <너와 나>와 한국 독립영화라는 문제, <너와 나>, <괴인>|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