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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8

2005-11-15 ~ 2005-11-22

사운드, 영화의 맥박을 만드는 현장

영화의 맥박이랄 수 있는 영화 사운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현재 사운드 후반작업 중인 곽경택 감독의 <태풍>과 윤종찬 감독의 <청연> 현장을 통해 알아보았다. 충무로의 사운드 후반작업 분야의 주요 스탭 9명을 소개하며 그들이 이야기하는 한국영화의 디지털사운드 베스트 10편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