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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4

2007-12-25 ~ 2008-01-01

2007 올해의 영화·영화인

<씨네21> 송년특집 그 마지막회, 올해의 영화·영화인 시상식을 마련했다. 너도나도 한국영화의 위기를 말했던 올 한해, 먹구름 속에서 빛을 발한 이들을 기억해야 할 터. <씨네21> 기자와 평론가 31명의 엄정한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영화, 감독, 남녀 배우, 각본 등을 발표한다. 가장 과대·과소평가된 영화, 국내 개봉한 외화 베스트 5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