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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1965-04-0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6

/

네티즌7.2

| 수상내역 1

기본정보

소개

미국 독립영화 감독 로버트 다우니 1세의 아들로 태어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5살의 나이에 그의 아버지가 감독한 <파운드>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데뷔한다.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암흑의 차이나타운>, <에어 아메리카>, <스포트라이트>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알려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92년에 제작된 리차드 아텐보로 감독의 <찰리 채플린>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 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같은 해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 이후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숏컷>으로 골든글러브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이어 <올리버 스톤의 킬러>, <온리 유>, <인 드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쳐왔다.

또한 그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TV 시리즈 <앨리의 사랑 만들기>에서 앨리의 연인이 되는 변호사 래리 역을 맡아 골든 글로브 TV부문 최우수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에미상에서 코미디 부문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적인 연기경력을 쌓아왔다.

한때 그는 약물 중독으로 재활 치료를 받는 등 슬럼프를 맞이했었지만 이후 할리 베리와 함께 스릴러 <고티카>에 출연하였고 이어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미치광이 살인마에 관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스릴러 <조디악>에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왕가위, 스티븐 소더버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옴니버스 영화 <에로스>에서도 그는 닉 펜로즈 역을 맡아 기존의 어떤 캐릭터와도 다른, 인상적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2004년 그는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 앨범 더 퓨쳐리스트(The Futurist)를 발매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재능도 보여주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약사건 이후 수잔 다우니를 만나 배우로서의 재기에 성공하였으며, 2008년 6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등록 예정자로 지명되었고, 2009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큰 흥행을 거둬들인 인기 영화 '아이언 맨'에 캐스팅 되면서 시리즈물에도 연속 출연하게 되었는데, 2010년 '아이언 맨 2' 역시 전작에 못지 않은 흥행을 거두며 크게 인기몰이를 하였다.
'아이언 맨'의 주연(토니 스타크)역할은 그와 함께 탐 크루즈가 물망에 올랐는데 '토니 스타크'역은 탐 크루즈가 배우생활 중 가장 하고싶어한 역할 이기도 하였으나 감독은 망설임 없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선택하였고 영화는 크게 흥행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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