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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Show me the money

2009 한국 15세 관람가

옴니버스 상영시간 : 114분

개봉일 : 2009-09-10 누적관객 : 3,779명

감독 : 권종관 김성호 김영남 김은경 남다정 양해훈 윤성호 이송희일 채기 최익환

출연 : 임원희 오달수 more

  • 씨네216.33
  • 네티즌7.35

쩐에 웃고 쩐에 우는

코믹반전 <유언, Live(Our Last Words, Live)>

“세상에 속아 억울한 두 친구, 결백을 증명하고자 자살 전 유언 인터넷 방송을 내 보낸다. 이렇게 한 문장으로 시작했다. 짧은 영화였고 옴니버스 영화였기에 좀 더 다른 방식을 선택했다.
원 컷 무비. 그것이 제한된 공간에서 배우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최익환 감독 <그녀는 예뻤다><여고괴담4>
: 구교환, 이민웅 주연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비디오로 녹화하고 있다. 소주 병을 기울이는 이들은 힘겹게 모은 전재산을 털어 가게를 열게되었지만, 부동산 사기로 쫓겨나야 할 상황이라는 것. 하지만, 라이브로 녹화되고 있는 이 자살현장에 뜻밖에 상황과 방문객들을 맞게 되는데…
사다리에 매단 줄은 힘없이 풀어지고, 남은 재산을 털어 인터넷에서 구입한 비상은 가짜. 그리고 느닷없이 들이닥친 여자친구가 선물로 받았던 지갑이 마음에 안든다며 바꿔달라고 하고, 되는 일 없는 두 청년의 생생 현장은 과연 어떻게 끝날까!

이슈드라마 <담뱃값(A Tip For Cigarettes)>

“몇 푼 안 되는 담뱃값이 돌고 돌아 어떤 값으로 되돌아오며,
그 값을 누가 어떻게 치르게 되는지 똑똑히 마주하게 되는 순간을 담으려 했다.
여중생, 노숙자, 기자는 번갈아 약자 혹은 강자 입장에 처해 본다.
모두 나의 생존을 위한 짓이었다라고 변명할 뿐이다.
이 사회를 움직이는 돈의 권력 안에서 나 또한 자유롭지 못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 씁쓸함을 전하고 싶다.”
: 남다정 감독 <아이들은 잠시 외출했을 뿐이다>
: 김은주, 김예은, 서민성 주연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보고 취재아이템을 연출하기로 한다.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여중생은 돈을 들고 노숙자에게 담배를 대신 사다 주면 천원을 주겠다며 다가간다. 그런데 태도가 변한 노숙자 때문에 여중생이 위기에 처하는데…

격정청춘 <동전 모으는 소년(Coin Boy)>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들의 묘한 설렘이 있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동시에, 그 설렘으로 인한 기대가 좌절되었을 때 나타나는 분노가 증오가 되고
그 증오가 극단적인 파국을 그리는... 아이들의 잔인함도 보여주고 싶었다.”

: 권종관 감독 <새드무비><S다이어리>
: 기파랑, 김원희 주연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외톨이 소년. 모두의 관심밖에 있는 소년은 모두가 행실이 안 좋다며 수군거리는 여학생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와 우연히 하교길을 동행하게 되면서 가까워진다. 모은 동전들을 가지고 함께 공연을 보러 가기로 한 날, 설렘 가득한 발걸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하지만 소년의 동전은 전혀 예기치 않은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생활스릴러 <불안(Anxiety)>

“주식 때문에 한 가정이 붕괴되는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다. 서로에 대한 의심은 불안으로 증식되고, 곧 그것은 히스테리로 귀결된다. 가정 파탄, 자살, 범죄, 보험 살해 등 비정상적인 사건들 연쇄가 한꺼번에 출몰하는 이 기이한 상황의 한 단면을 도려내,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또 이 히스테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 질문하고 싶었다.”
: 이송희일 감독 <후회하지 않아><탈주>
: 박미현, 박원상 주연


서울근교로 오래간만에 나들이를 나온 부부. 차 안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둘 사이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른다. 외딴 길목 갑자기 차가 고장 나 멈춰서자 아내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위기의 한 순간.

공포특급 <톱(Saw)>

“‘돈’이라는 주제로 고민하던 중에 한 기사에 눈이 갔습니다. 고교동창 토막살해.
친구의 상습적인 구타에 앙심을 품고 살해한 뒤 인근의 철물점에서 도구를 구입, 시신을 토막내
근처 모텔과 주차장에 버린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끔찍한 뉴스였습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도구들이지만, 끔찍한 살해도구가 될 수 있는 연장들이 가득한 철물점.
매력적이지만 뭔가 불길한 사연을 가진 듯 한 여자의 모습. 피가 묻어 있는 찝찝한 지폐.
저는 이런 양면성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김은경 감독 <어느날 갑자기>
: 유연석, 주은 주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청년. 그런 그에게 빗속을 뚫고 미스터리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다. 비에 흠뻑 젖은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긁힌 상처가 나있고, 그녀에게 매혹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던 청년은 악몽의 밤을 보내게 되는데…

아이러니 <시트콤(Sitcom)>

“천박한 자본주의 아래 진짜로 못된 놈들은 끈질기게 살아남는데
무고한 철거민이 불에 타 죽었다. 참 세상이 쫌 시트콤스럽다.
도대체 원흉이 무엇일까? 원흉을 추적해보니 결국 맨 꼭대기에 돈이 있더라.
이제 와서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이러니한 일이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열 받고, 그렇다고 공명심을 앞세워 나서기엔 끈기가 없을 거 같고.
오늘도 난 여전히 이렇게 저렇게 비비적거린다. 거기에 하나만 추가하자. 영화를 만들자.”
: 양해훈 감독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 노형욱, 윤영삼, 소유진, 윤동환, 윤승훈 주연


나이트클럽 안,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 결연한 모습으로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방에서 액션 히어로 들과 부킹 중인 상속녀.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세력이 실체를 드러내는데.

슬로우액션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Fastest Man In The World)>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 없는 의식에서 나오는 고유한 움직임들
혹은 개인의 역사에 의해 자신에게 묻어있는 거의 자동화된 움직임들에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과 처연한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도시에서 집 없이 떠도는 사람(도시의 방랑자)의 움직임에 언제나 감탄해 왔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거나 하게 되는 사회적인 행동들과는 다른 움직임들.
우리의 정상적이고 습관적이며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거의 무화시켜버리는 시적인 것으로 느껴진다.”
: 채기 감독 <빛나는 거짓>
: 조성하 주연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 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코믹연타 <신자유청년(Neo Liberal Man)>

“돈, 돈, 돈 타령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게 ‘대한민국’ 이라는 거대한 환상이고 서사다.
사람 쥐어박는 이야기를 관객들이 지레 예민해 할까봐 대놓고 과장된 설정을 해봤다.
그냥 한 번 웃고 말자는 게 아니라, 이 우둔한 연쇄작용의 못나고 못된 원리에 대해
우리들이 아주 조금이나마 환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 윤성호 감독 <은하해방전선><시선1318>
: 임원희, 손순영, 권다현, 이경훈 주연
: 진중권, 이명선 아나운서, 양해훈 감독, 유운성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특별출연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 원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뮤직멜로 <Penny Lover>

이 여자에게 남자는 십 원짜리 동전과도 같다. 언제든 써 버릴 수 있는, 내버릴 수 있는 존재.
하지만 시간이 흘러 남자에게 받은 동전을 보며 그녀는 십 원의 하찮음은 자신임을 깨닫는다.
이미 커버린 그의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녀. 동전을 잃어버릴 순 없어도
버릴 순 있다 믿는다. 그 오랫동안 간직했던 동전을 써버리며 억지로 자신의 모습을 위로하는 그녀의 모습이 애처롭다.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 김성호 감독 <거울속으로><판타스틱 자살소동>
: 조원선, 유형근, 박현준, 이준오 주연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한 어린 남자로부터 십원짜리 동전을 받았던 그녀. 세월은 흐르고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지만, 마음 한 켠에 남은 알 수 없는 감정 때문에 그녀는 여전히 동전을 간직하고 있는데…

코믹만담 <백 개의 못, 사슴의 뿔(Hundred Nails And A Deer Antler)>

“현실은 너무나 비극적이어서 희극처럼 보인다. 삶은 더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계급적이거나 어떤 입장을 표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이나 시대의 공기를 반영하되, 유머스러운 상황과 표현을 통해 두 인물이 처한 현실과 관계를 불현듯 환기시켜주고자 했다. 그들에게 던져진 삶의 우연성은, 때론 현실의 고통과 절망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삶의 여유와 웃음을 던져준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을 더욱 바라보게 하고자 한다.”
: 김영남 감독 <내 청춘에게 고함><보트>
: 오달수, 조은지 주연


미숙은 최근 밀린 월급을 받기 위해 사장을 찾아가지만 2개월째 공장이 멈춰 서로가 난처한 상황,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았던 대화로 발전하게 된다. 그들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사연들이 유머스럽게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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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명참여)

  • 6
    박평식<신자유청년>이 소재와 표현에서 으뜸
  • 6
    이용철폭탄이 거의 없다는 것만으로도 대단
  • 7
    황진미위트있고 간명한 수작들. <담배값>과 <불안> 최고!
제작 노트
2009년 색깔있는 영화들의 大약진!
하반기 영화계의 다크호스 <황금시대>가 잇는다!


2009년은 그 어느 해보다 색깔 있는 독립영화의 활약이 눈부시게 시작된 해다. 세대를 초월한 감동으로 초대박 흥행을 터트린 <워낭소리>를 비롯해 2천여만 원의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재기발랄한 스토리를 무기로 장기롱런 상영되며 흥행을 거둔 <낮술>, 그리고 전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기대 속에 개봉해 높은 흥행세를 기록한 <똥파리> 등은 2009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눈길을 끄는 스타배우나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상업영화가 감행하지 못하는 새로운 시도와 깊이로 관객들에게 뜻밖의 재미와 여운을 전해준 것이다.
그리고 그 무한한 가능성을 이어받아 2009년 하반기 영화계에 또 하나의 도전적인 발걸음을 내딛는 영화 <황금시대>가 찾아온다.

전주영화제 10주년 기념 개막작!
대놓고 말하는 10가지 ‘돈’에 관한 풀~스토리가 시작된다.


<황금시대>는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감독들이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돈’을 주제로 만든 10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장편 영화이다.
특히 영화시장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작품을 해마다 가장 먼저 발굴해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이번에는 직접 제작,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황금시대>는 그야말로 전주의 야심찬 기념작이라 할만하다.
돈에 대한 무거운 상념이나 심각한 비판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황금시대>는 바로 지금 ‘쩐에 웃고, 쩐에 우는’ 우리 모두에게 100%의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재기발랄, 똘끼충만, 영화계 대표 열혈감독들의 뒤통수 후려치는 ‘머니 쇼’!
코미디, 공포, 청춘, 스릴러, 멜로까지~ 풀코스 장르만찬을 맛본다!


<황금시대>는 최소의 비용과 장비, 스텝이 모여 최대의 작품을 일궈낸 10인의 감독들이 벌이는 무한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다.
<그녀는 예뻤다><여고괴담4>의 최익환 감독, <아이들은 잠시 외출했을 뿐이다>의 남다정 감독, <새드무비>의 권종관 감독,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어느날 갑자기>의 김은경 감독,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의 양해훈 감독, <빛나는 거짓>의 채기 감독,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 <거울 속으로><판타스틱 자살소동>의 김성호 감독, <내 청춘에게 고함><보트>의 김영남 감독이 기꺼이 참여한 프로젝트 <황금시대>.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신선한 시도와 개성넘치는 스토리로 주목받았던 영화계 대표적인 젊은 감독들의 승부처는 바로 유니크함이었다.
전작의 분위기를 잇는 작품부터 예상치 못한 시도를 감행한 작품까지 짧지만 그래서 더욱 강렬한 <황금시대>의 유니크한 매력은 다시 다채로운 장르로 발현되었다.
코미디, 공포, 청춘, 스릴러, 드라마, 멜로까지 웬만한 단편영화제가 부럽지 않은 풀코스의 장르만찬 <황금시대>는 9월10일 펼쳐진다.

오달수, 임원희, 박원상, 조은지 등 완소 연기파부터 소유진, 롤러코스터의 가수 조원선, 꽃미남 신인 기파랑, 유연석 등 개성만점 배우 총출동!

<황금시대>는 재기발랄함 가득한 10인의 감독이 펼쳐놓은 풀코스의 장르만찬 속에 ‘돈’이라는 요리의 맛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준 배우들이 넘쳐난다.
독립영화계의 주축 같은 배우이자 절친이기도 한 구교환, 이민웅 콤비는 최익환 감독의 <유언 Live>에서 라이브 자살소동을 벌이는 엉뚱한 청년들로 출연한다. 아이돌 그룹 ‘씽’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예 기파랑은 권종관 감독의 <동전 모으는 소년>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다. <후회하지 않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송희일 감독의 <불안>에서는 연기파 박원상과 박미현이 호흡을 맞춰 돈 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부부의 심리를 깊이있게 표출해주었다. 공포영화 <톱>의 유연석은 최근 드라마 <혼>과 <드림>에도 연이어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해훈 감독의 <시트콤>에는 제목 그대로 인기 시트콤으로 잘 알려진 노형욱과 윤영삼의 모습을 오래간만에 만날 수 있으며, 소유진이 깜짝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윤성호 감독의 영화는 유난히 등장인물이 많다. 52주 연속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사회적 이슈가 된 전직 고시원 총무 임경업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신자유청년>에는 주인공 임원희 외에도 진중권, ‘헤딩라인뉴스’의 이명선 아나운서, 전주영화제 유운성 프로그래머, 동료 양해훈 감독 등 카메오들이 총출동해 폭소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롤러코스터의 보컬이자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묘한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조원선은 김성호 감독의 멜로 <페니러버>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한다. 감성적인 음악과 사랑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 속에서 조원선은 인상깊은 연기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황금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인 김영남 감독의 <백 개의 못, 사슴의 뿔>에는 개성파 연기자 오달수와 조은지가 각각 폐업직전의 공장주와 밀린 월급을 받으려는 직원으로 출연해 유쾌한 수다 속에 특별한 여운을 남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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