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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형사

Detective Mr. Lee

2009 한국

드라마,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 김평중

출연 : 박은혜 이태곤 more

최초! 형사 추리물
"명탐정 코난", "셜록 홈즈", "카우보이 비밥"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본격 추리물이 없는지, 아쉬웠을 것이다. "춤추는 대수사선"의 얼렁 뚱땅 캐릭터들이 "김전일" 같은 명쾌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 간다면?
이런 상상 속에 "Mr. Lee 형사"는 기획되었다.
수사와 추격으로 해결하는 여타의 수사물과 달리, 우리 드라마는 추리와 증거로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홈즈의 시대처럼 밀실 살인과 놀라운 트릭이 숨어 있고, 형사들은 공권력이 아닌 추리력으로 범인을 찾아낸다. 온갖 미스터리어스한 일도 쉽게 풀어내는, 그래서 이들은 미스터리 형사들이다.

왜 Mr. Lee 형사인가?
대기 발령을 받고 한 곳에 모인 형사들 모두 성이 '이'씨다. Mr.Lee 혹은, Ms.Lee인 것이다. 처음 창고방에 발령 받고 덩그라니 훤한 사무실에 명패를 붙일 때, 형사들은 모두 이씨가 모인 것도 인연이니 좀 있어 보이게 'Mr.Lee's office'라고 명패를 걸자 농담 삼아 논의했었다. 그런데 이들의 불안정한 위치만큼 당황스런 사건만 맡다 보니, Mr.Lee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셈이 되었다.

언더 커버를 말한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비밀 활동을 하는 특수 공작원, 언더 커버. 영화 "무간도"로 유명해진 언더 커버의 세계를 한국에서 직접 다룬 적은 없었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 상상은 해 보았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 힘 없는 샐러리맨이 아니라, 샐러리맨을 가장한 특수 요원이라면? 한국에도 특수 임무를 맡은 언더 커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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