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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시티

Edison Edison

2005 미국 15세 관람가

범죄, 액션 상영시간 : 97분

개봉일 : 2006-04-06 누적관객 : 136,612명

감독 : 데이비드 J. 버크 대니 딤보트 아비 러너 안드레아스 슈미트 트레버 쇼트

출연 :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more

  • 씨네214.00
  • 네티즌6.19

최상의 캐스팅이 완성시킨 거대한 액션 스릴러!

음모 속에 갇혀버린 진실을 찾는
젊은 기자의 외로운 양심...


범죄율 0%의 도시 에디슨...
그 곳엔 위험한 경찰 조직 F.R.A.T이 있었다!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미국 최고의 모범적 도시로 급성장한 ‘에디슨’.
이러한 배경에는 최악의 범죄율을 자랑하던 도시를 평정한 특수비밀경찰조직 F.R.A.T이 있었다. 어느 날, 에디슨시에 F.R.A.T이 연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작은 지역 신문 신참 기자 ‘조쉬 폴락(저스틴 팀버레이크)’은 살인사건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신문사 편집장인 ‘애쉬 포드(모건 프리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사안이라며 ‘조쉬’를 충고한다.

진실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커져만 가는 의혹...
지금,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애쉬 포드’의 도움 속에 ‘조쉬’의 취재가 본격화되자 조용히 마무리되던 살인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고, 의혹 속에 감춰졌던 진실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에디슨시의 최대 권력가이자 검사인 ‘리거트’는 그의 직속 수사관 ‘월레스(케빈 스페이시)’를 통해 FBI를 비롯한 각종 거대 기업들의 돈과 F.R.A.T이 각종 범죄의 증거물로 압수한 현금까지 빼돌려 이를 자신의 지방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 있었던 것.
점점 조여 드는 거대한 부패커넥션의 위협에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 ‘조쉬’와 ‘애쉬 포드’. 그들 앞에 ‘월레스’가 찾아와 위험한 제안 한가지를 하기에 이르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과연 그의 제안은 구원의 빛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의 또 다른 함정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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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박평식한국 정재계의 부패 커넥션엔 명함도 못 내밀 얘기
제작 노트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할리우드 도전기!

음악으로서는 이미 팝계를 평정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에게 있어 연기에 대한 도전은 또 하나의 욕심이자 이루고 싶은 꿈이기도 했다. 이제는 할리우드 공식 연인으로도 유명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여자(?) 카메론 디아즈 또한 그의 할리우드 진출을 자주 권유했다고 한다. 물론 몇몇 TV 드라마에 얼굴을 내비친 연기 경험이 있는 그였으나 그러한 전력은 다분히 할리우드 진출을 위한 교두보 정도 였다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집에 돌아오면 한두 개의 시나리오는 반드시 읽었죠.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춤보다 어려운 게 연기구나!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게 바로 좋은 시나리오를 만나는 것이죠”

이렇듯 자신에게 들어온 수많은 시나리오를 직접 읽으며 할리우드 진출을 3년여를 준비했던 그는 영화 <에디슨 시티>의 시나리오와의 만남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주요 배역 중 하나만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시나리오였는데, 작가가 저를 염두에 두고 쓴 대본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별 생각 없이 훑어보다가 30페이지 정도 읽고나니 멋진 영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에이전트를 통해 작가를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작가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J. 버크를 만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작가가 연출까지 맡을 것이라는 사실에 더욱 신뢰가 갔고, 모건 프리먼과 케빈 스페이시, LL 쿨 J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까지 이미 출연이 확정된 상태라는 사실에 더욱 흥분했다고 한다. 그는 “누구든지 출연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찬 말로 영화 <에디슨 시티>의 출연을 결정하게 된다.


<에디슨 시티> 촬영장에는 대역 대신 열정이 있었다!

배우들의 몸값만으로도 영화 한편의 제작비가 충분하리만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 <에디슨 시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진 대부분이 영화 속 위험한 액션 장면까지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정을 보였다.
영화 <에디슨 시티>에서 F.R.A.T 대원으로 출연하는 LL 쿨 J와 딜란 맥더모트의 경우에는 액션장면을 다수 소화해 내야만 했는데, 이를 위해 실제 F.R.A.T 대원이 되기 위해 받는다는 혹독한 특수훈련을 실제로 받았으며, 일주일간 실제 F.R.A.T 대원들과 함께 잠복근무에 동행하며 이들의 삶의 방식들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게다가 LL 쿨 J는 영화 촬영 중에는 호텔의 체크네임까지 영화 속 인물인 라파엘 디드로 변경하는 등 캐릭터에 심취했다.

특히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욕심은 남달랐는데,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면의 촬영을 대역 하나 없이 끝내며, “뒷모습 조차도 누군가 대신 해주는 게 싫었다”고 이야기하던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늦은 밤이면 후반작업 스튜디오를 찾아 스텝들과 함께하는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모건 프리먼,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춤을 전수받다?!

모건 프리먼은 영화 <에디슨 시티>을 통해 좀처럼 접할 수 없었던 그의 깜찍한(?) 춤솜씨를 선보인다.
이는 다름아닌 미국 최고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그를 위해 안무까지 도맡아 완성시킨 합작품이었던 것.
영화 상영 내내 줄곧 이어지는 강도 높은 긴장감을 조금은 완화시켜 줄 그의 코믹한 댄스는 영화 <에디슨 시티>만의 특별한 볼거리이기도 하다.


제30회 토론토 영화제 폐막작 선정!

북미의 칸느 영화제라 불리우는 토론토 영화제. 토론토 영화제에 출품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기 때문에 출품 경쟁 역시 대단히 치열하다. 영화 <에디슨 시티>는 액션 스릴러로서는 드물게 제30회 토론토 영화제에 폐막작으로 선정, 상영됨으로서 관객과 평단의 커다란 지지와 호평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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