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국내뉴스] 중국판 <베테랑>과 <장수상회>|2016-06-17
• - [인디나우] 제20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6-06-21
• - [인사이드] 유지태, 이정현 주연 <스플릿> 촬영 종료 外|2016-06-17
• - [UP&DOWN] 릭 파미아 감독, DC 코믹스 <더 플래시> 연출 맡는다|2016-06-20
• - [해외뉴스] 속편들의 부진으로 수익 감소한 초여름 북미 박스오피스|2016-06-20
• - [댓글뉴스] 제니퍼 로렌스, 애덤 매케이 감독의 신작에 주연 캐스팅 外|2016-06-20
• - [소식]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영상기술, 궁극의 기초’ 수강생 모집 外|2016-06-17
• - [culture highway] 여름의 시작,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2016-06-23
• - [한국영화 블랙박스] 수요 중심의 영화 상영정책 논의하는 일본의 ‘전국 커뮤니티 시네마 회의’|2016-06-17

Report

• -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6.6.10~12|2016-06-20
• - [베이징] 기대작들 몰린 7월 중국 극장가|2016-06-21
• - [WHAT'S UP]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 <어카운턴트> The Accountant|2016-06-23
• - [영화제] '장르의 경계 너머'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2016-06-22

무비가이드

• - 환상과 반복을 통해 보여주는 추상의 감정 <삼례>|2016-06-22
• - 공감 가능한 현실반영적 호러영화 <룸메이트>|2016-06-22
• - 이식된 기억으로 테러에 맞선다 <크리미널>|2016-06-22
• - 이경미 감독의 독특한 여성 캐릭터 <비밀은 없다>|2016-06-22
• - 선과 악의 두 세력이 벌이는 요괴전쟁 <스포찬 배틀!: 요괴 대결전>|2016-06-22
• - 특별한 소수의 이야기 아닌 평범한 다수의 이야기 <서프러제트>|2016-06-22
• - [Coming Soon] 악으로 악을 제압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2016-06-21

초이스

• -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군함도>|2016-06-21
• -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너무 한낮의 연애>|2016-06-21
• -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미드나잇 선>|2016-06-21
• - [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표현의 기술>|2016-06-21
• - [도서] 경계(警戒)의 미덕 경계(境界)의 악덕|2016-06-21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며느리의 편지|2016-06-20

스페셜

• - [스페셜] 이경미 감독의 신작 <비밀은 없다>에 주목하는 이유|2016-07-04
• - [스페셜] <아가씨> 박찬욱 감독이 <곡성>을 보다 <곡성> 나홍진 감독이 <아가씨>를 보다|2016-06-20
• - [스페셜] 2016년의 무지갯빛 6월이 불러일으킨 몇 가지 질문들|2016-06-22
• - [스페셜] 일본 촬영분을 만들어낸 능력자 – 김종대|2016-06-22
• - [스페셜] 한국 퀴어영화 역사상 흥미로운 해가 될 2016년|2016-06-22
• - [스페셜] 개봉을 앞둔, 혹은 개봉을 촉구하는 퀴어영화들|2016-06-22
• - [스페셜] 세라 워터스와 박찬욱 사이의 징검다리 – 정원조|2016-06-22
• - [스페셜] 판권 계약과 관련된 신의 한수 – 이유정|2016-06-22
• - [스페셜] <아가씨>의 A2Z – 윤석찬|2016-06-22
• - [스페셜] <아가씨>에 참여한 프로듀서 4인방 윤석찬•이유정•정원조•김종대|2016-06-22
• - [스페셜] 영화관 밖 LGBT의 현실|2016-06-22

피플

• - [씨네인터뷰] “뮤지컬 문화, 산업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고 싶다” -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김홍준 예술감독|2016-06-23
• - [who are you] “배우 말고 다른 꿈은 없는 것 같다” - <우리들> 최수인|2016-06-17
• - [trans x cross] 음악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 리처드 용재 오닐 인터뷰|2016-06-23
• - [영화人] 아이들의 진심을 담아내는 최선의 방법 - <우리들> 민준원, 김지현 촬영감독|2016-06-23

칼럼

•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박찬욱과 비스콘티, 나홍진과 코언 형제|2016-06-17
• - [김호상의 TVIEW]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200회를 바라는 나, 비정상인가요?|2016-06-21
• -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혐오의 시대 - 올랜도 총기 참사 소식을 듣고|2016-06-22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택시 기사의 도(道)|2016-06-20
• - [마감인간의 music] 가능성으로 충만한 -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2016-06-23
• - [김현수의 야간재생] “희망 없는 세상을 알려주마” <크람푸스>|2016-06-23
• - [내 인생의 영화] 양재진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2016-06-22

영화읽기

• - [이미랑의 영화비평] <우리들> 연출가의 눈으로 바라본 ‘섬세함’의 정체|2016-06-21
• - [김영진의 영화비평] <아가씨> 계급과 성차의 대립항을 세우고 부순 박찬욱식 영화언어|201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