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조용히 붐비는 새해 극장가’, <서울의 봄> 누적 관객수 1200만명 돌파, <노량: 죽음의 바다> <괴물>의 꾸준한 흥행몰이|2024-01-05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가입자는 늘었지만 시청 시간은 줄어든 이유|2024-01-05

Report

• - [베이징] 드디어 베일을 벗은 왕가위 감독의 신작 <번화>, 시리즈 공개되자마자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흥행몰이 중|2024-01-08
• - [포커스] 작가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사건의 본질이다, <심해> 시나리오 분쟁에 대한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대표의 입장|2024-01-05
• - [obituary] 스크린에 진실을 새기고, 배우 이선균의 영화적 순간들|2024-01-05
• - [Masters’ Talk] “어느 장면이든 10번 이상 촬영합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이제훈 배우를 만나다 ①|2024-01-05
• - [Masters’ Talk] ‘드라이브 마이 카’ 뒤편의 이야기|2024-01-05
• - [Masters’ Talk] '드라이브 마이 카'라는 새로운 영화적 경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이제훈 배우를 만나다 ②|2024-01-05

무비가이드

• - [리뷰] ‘길위에 김대중’, 쉽게 굽히지 않고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오직 전진|2024-01-10
• - [리뷰] ‘외계+인 2부’, 방대한 세계관의 결자해지|2024-01-10
• - [리뷰] ‘노 베어스’, 비극을 피사체로 삼는 카메라의 숙명적 딜레마|2024-01-10
• - [리뷰] ‘이어지는 땅’, 풍경과 얼굴로 메우기엔 너무나 큰 우연들의 간극|2024-01-10
• - [리뷰] ‘인투 더 월드’, 생태주의적 유머로 그려낸 <오리 날다>|2024-01-10
• - [리뷰] ‘립세의 사계’, 이야기가 주는 고통을 넘어서지 못하는 보이는 것의 아름다움|2024-01-10
• - [coming soon] 나의 올드 오크|2024-01-05
• - [OTT 추천작]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솔트번’|2024-01-05
• - [OTT 리뷰] ‘모래에도 꽃이 핀다’|2024-01-05

스페셜

• - [특집] 회심의 한방이 온다, 2024년에 보게 될 한국영화의 이름들|2024-01-12
• - [특집] 2024 한국영화 신작 탐색, 새해 영화 기대작 9편의 감독들을 만나다|2024-01-12
• - [인터뷰] 10월26일, 안중근, <하얼빈> 우민호 감독|2024-01-12
• - [인터뷰] 전작들의 장점만 가져왔다, <파묘> 장재현 감독|2024-01-12
• - [인터뷰] 악당도 코미디도 다 잡는다,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2024-01-12
• - [인터뷰] 차갑게 만나 뜨겁게 끌어안는 관계, <로기완> 김희진 감독|2024-01-12
• - [인터뷰]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가 될 것”, <탈주> 이종필 감독|2024-01-12
• - [인터뷰] 어둡고 어지럽고 사랑스러운,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2024-01-12
• - [인터뷰] 조정석의, 조정석에 의한,조정석을 위한, <파일럿> 김한결 감독|2024-01-12
• - [인터뷰] 단계를 거듭하며 강해지다, <리볼버> 오승욱 감독|2024-01-12
• - [인터뷰] 사냥꾼 된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을, <황야> 허명행 감독|2024-01-12
• - [기획] 진실의 반동을 붙잡는다는 것, <노 베어스>|2024-01-11
• - [기획] 완성이 아닌 미완의 영속을 택하기, <외계+인> 2부작이 남긴 것, 어떤 비장함에 대하여|2024-01-11
• - [인터뷰]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 개정증보판, <필수는 곤란해> 펴낸 이경미 감독 × 피어스 콘란 평론가 대담|2024-01-11
• - [기획] 영화감독과 영화평론가가 쓴 에세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가, ‘영화의 세계, 부부의 세계’|2024-01-11
• - [LIST] 진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1-08

피플

• - [인터뷰] ‘태양이 뜬다’, 배우 이정하|2024-01-09
• - [커버] <씨네21> 2023 시리즈 신인 남자배우, 이정하|2024-01-09
• - [인터뷰] 허용된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빌런의 서사, ‘에코’ 시드니 프릴랜드 감독, 배우 알라콰 콕스, 빈센트 도노프리오|2024-01-11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배드 엔딩, 새드 엔딩, 해피 엔딩|2024-01-05
•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새해에는, 움직여!|2024-01-11

영화읽기

• - [비평] 관료주의의 무능, 권력자의 광기, 그리고 인간의 존엄 - <서울의 봄>이 상기시키는 것|2024-01-17
• - [비평] 극장 앞의 평범한 연인들, <사랑은 낙엽을 타고>|2024-01-17

화보

• - [ARCHIVE] 그날의 추억|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