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43
2008-03-04 ~ 2008-03-11
지금 미국영화에 무슨 일이?
올해 아카데미 수상작의 면면은 훌륭했다. 거기다 인디영화의 약진까지 덧붙이면 지금 할리우드에선 아메리칸 뉴시네마의 두 번째 지진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주간에 걸친 특집 중 첫 번째. 1970년대부터 활동한 감독부터 신예감독까지 지금 미국영화의 지형도와 변모하는 스튜디오의 양상을 함께 짚어보았다.
News
- - [이주의 한국인] 당선된 직후의 대통령은 멧돼지랑 똑같아|2008-03-03
- - [국내단신] <그때 그사람들>을 둘러싼 소송 종결 外|2008-03-03
- - “불어라, 봄바람”|2008-03-03
- - 상영 방식에 대한 편견을 버려!|2008-03-03
- - [이주의 영화인] 배용준보다는 가난하시군요|2008-03-03
- - 감독과 관객, 피드백을 나눕시다!|2008-03-03
- - [인디스토리] 전주가 밀어주는 세편의 단편영화|2008-03-03
- - 다시 보고 싶은 한국영화 <첫사랑>|2008-03-03
- - 낮은 시청률은 작품상 후보 탓?|2008-03-04
- - [What's Up] 4편의 급습|2008-03-04
- - 미국 스튜디오들, 야심찬 내년 라인업 공개|2008-03-04
- - [외신기자클럽] 영화제들이여, 몸집을 줄여라|2008-03-06
- - [해외단신] <스텝업> 3편, 3D 실사 제작 外|2008-03-04
Report
- - 있잖아요, 비밀이에요|2008-03-04
- - [이달의 단편] 죽음과 비상에 대한 경쾌한 단상|2008-03-06
- - [쟁점] 영화 골든벨을 울려라~!|2008-03-04
- - [조한선] “술도, 싸움도, 욕도 하고 싶은 나이”|2008-03-03
- - 아시아 영화인들의 연대,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2008-03-04
- - 채플린의 영화와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기회|2008-03-05
Fun! Movie
- - [숨은 스틸 찾기] <밤과 낮> 여탕 훔쳐본 돼지코가 혹시…?|2008-03-06
- - [알고 봅시다] 중국 최고의 흥행감독 <집결호>의 펑샤오강|2008-03-06
무비가이드
- - 성공을 꿈꾼 미국의 한 역사 <데어 윌 비 블러드>|2008-03-05
- - 의아할 정도로 가볍고 퇴행적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8-03-05
- - 금기시된 사랑 <잘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2008-03-05
- - 결혼이 인생의 전부? <27번의 결혼 리허설>|2008-03-05
- - 순국선열을 향한 묵념 <집결호>|2008-03-05
- - 1980년대와 마주하기 <과거는 낯선 나라다>|2008-03-05
- - 버디무비와 부자의 재회극 <마이 뉴 파트너>|2008-03-05
- - 루마니아영화의 새 바람 <라자레스쿠씨의 죽음>|2008-03-05
Enjoy TV
- - 진실을 목도한 인간의 가장 정직한 표정, <마이클 클레이튼>|2008-03-06
- - 상근이와 경수씨의 공통점은?|2008-03-06
- - [도마 위의 CF] 미모는 권력이다?|2008-03-06
DVD
- - [해외 타이틀] 90년 전 공포영화를 만나는 기쁨, <유령마차>|2008-03-07
초이스
- - 폐수 거품처럼 끈적이는 인간의 불쾌한 욕망 <첫사랑, 마지막 의식>|2008-03-06
- - 고전적 록 스타로서의 회귀, 레니 크라비츠의 신보 <
> |2008-03-06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람보4: 라스트 블러드> 나이가 들면...|2008-03-04
스페셜
- - <데어 윌 비 블러드> 검은 피, 하얀 악마|2008-03-11
- - <데어 윌 비 블러드>의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인터뷰|2008-03-11
- - [싸이더스FNH] 지금은 솔루션 개발 중!|2008-03-13
- - [싸이더스FNH] 4부작 싸이더스 연대기|2008-03-13
피플
- - [조한선] 열혈남아, 고진감래|2008-03-07
- - [김수진] “시나리오 보고 모두가 반대한 영화였다.”|2008-03-05
- - [이현진, 김혜성] 김조광수 대표와 훈남들?!|2008-03-03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05] 캐릭터 아티스트 박활민|2008-03-03
-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6] <아리랑> 신문광고|2008-03-03
- - 오바마의 선택은? 윌 스미스~|2008-03-03
- - [브래드 렌프로] 팬심, 오스카에 반발하다|2008-03-03
- - 대니얼 헤니의 할리우드행|2008-03-03
- - [스폿 인터뷰] “나는 <람보> 시리즈와 함께 성장했다”|2008-03-04
- - [신지혜] “영화의 친구로 남고 싶어요”|2008-03-04
- - [서민정] “감독님이 그러더라. 괜찮아, 얘는 지금 미쳤어”|2008-03-04
- - [캐스팅] 올랜도 블룸, 에마 톰슨 外|2008-03-03
- - [한스 울리히] 새로운 도전 찾아 한국에 왔지요|2008-03-03
- - [노라 존스] “테이블 키스신을 이틀간 찍었다”|2008-03-06
- - [캐서린 헤이글] 서른살에 찾아온 스타덤|2008-03-06
- - [한지혜] 휩쓸리지도 머무르지도 않으리|2008-03-06
칼럼
- - [오픈칼럼] 1989년의 교훈을 되돌아보길|2008-03-14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지금 미국영화를 말하는 이유|2008-03-07
- - [냉정과 열정 사이] 내 속에 공명하던, 그 소리없는 소리|2008-03-14
- - [내 인생의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오기사|2008-03-14
- - [오마이이슈] 왜 언니들은 하나같이 문제지?|2008-03-03
영화읽기
- - [영화읽기] 그래도… 삶은 계속 돼야 한다|2008-03-13
- - [전영객잔] 목적지 없는 여행의 두려움|2008-03-13
- - [메신저토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2008-03-12
- - [메신저토크] <어톤먼트>, <주노>|2008-03-12
- - [진중권의 이매진] 영화는 역사를 만드는 현대의 이야기|2008-03-14
- [편집장이 독자에게] 지금 미국영화를 말하는 이유 남동철
- [씨네스코프] <지구에서 사는 법> 촬영현장
- 아름다운 시사회
- [창] 이주의 한국인 무엇을 이야기할까·김소희의 오마이이슈
- [쟁점] 영화검정시험 생기나?
- [국내뉴스]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 의미있는 흥행 돌풍
- [해외뉴스] 아카데미 시상식, 낮은 시청률은 작품상 후보 탓?
- [외신기자클럽] 영화제들이여, 몸집을 줄여라 데릭 엘리
- [커버스토리] <마이 뉴 파트너>의 조한선
- [스포트라이트] <허밍>의 한지혜, <27번의 결혼 리허설>의 캐서린 헤이글·<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의 노라 존스
- [사람들] <신지혜의 영화음악> 진행자 신지혜 아나운서 외
- [알고봅시다] <집결호>의 펑샤오강 감독
- [커밍순] <어웨이크>
- [이주의 개봉영화] <라자레스쿠씨의 죽음>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잘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마이 뉴 파트너> <27번의 결혼 리허설> <데어 윌 비 블러드> <집결호> <과거는 낯선 나라다>
- [이달의 단편] <죽고 싶다는 것과 하늘을 날고 싶다는 것>
- 20자평
- [인터뷰] <추격자>를 제작한 비단길의 김수진 대표
- [전영객잔] <밤과 낮> 허문영
- [영화읽기] <4개월, 3주… 그리고 2일> <주노> 남다은
- [냉정과 열정 사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김애란
- [진중권의 이매진] <베를린 천사의 시>
- [영화제] ACF 쇼케이스, 칼 데이비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Hello! Chaplin’ Original Film Festival
- [속 내 인생의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오영욱
- [DVD] <킹덤> <유령마차> 등
- [숨은 스틸 찾기] <밤과 낮> 유은미
- [TV] <1박2일>의 수컷견과 <천하일색 박정금>의 남자, 완소 캐릭터로 떠올라
- [CF] 화장품 광고의 왕후 열풍, 다나한과 후 공진향 CF
- [책] 폐수 거품처럼 끈적이는 인간의 불쾌한 욕망 <첫사랑, 마지막 의식>
- [초이스] 레니 크라비츠의 신보 ≪It Is Time For A Love Revolution≫
- [정훈이 만화] <람보4: 라스트 블러드>
- 독자와 기자
- 독자마당
- 게시판
- 극장안내
- [유토디토] <디 워>의 꿈 vs 영어몰입교육의 꿈 한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