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46
2008-03-25 ~ 2008-04-01
나는 전설이다
1960~70년대 부흥했던 한국영화를 음지에서 끌고 받치던 전설들이 있었다. 비운의 천재 시나리오작가 백결, 광주의 여류 흥행사 이월금, 충무로의 장영실이라 불리던 촬영감독 장석준.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들은 또한 시대를 잘못 만난 비운의 인물들이었으니…. 이제는 잊혀진 그들의 족적을 생생히 복원해보았다.
News
- - [이주의 한국인] FREE TIBET! FREE TIBET!|2008-03-24
- - 독립 애니메이션 <원티드>, 잇따라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초청|2008-03-24
- - [충무로는 통화중] 차세대 사극 트렌드는 조선의 화가|2008-03-24
- - [인디스토리]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하는 한국의 인디영화|2008-03-24
- - [국내단신] 장국영 5주기 맞아 <해피 투게더>도 재개봉 外|2008-03-24
- - 전광석화 같은 집행으로 불법복제 뿌리뽑길|2008-03-24
- - [이주의 영화인] 한국의 국제영화제, 잘 돌아갑니까?|2008-03-24
- - 충무로 한랭전선 언제 걷히려나|2008-03-24
- - [외신기자클럽]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2008-03-25
- - [What's Up] 지구 온난화와 팝콘, 극장요금의 함수관계|2008-03-25
- - [해외단신] 데이비드 핀처,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제작 外|2008-03-25
- - 표현의 자유와 검열, 어떤 게 진정 혐오스러울까요?|2008-03-25
Report
-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만나는 초기 일본 애니메이션 열전|2008-03-25
- - [쟁점] 진보신당 깃발 아래 헤쳐모여|2008-03-25
- - 용맹정진하라! 인디다큐|2008-03-26
Fun! Movie
- - [숨은 스틸 찾기] <숙명> 누가 있나 찾아봐|2008-03-27
- - [알고 봅시다] 불사신의 어이없는 최후|2008-03-27
무비가이드
- - 잊혀진다는 것 혹은 잊는다는 것 <어웨이 프롬 허>|2008-03-26
- - 진정한 축구선수로 거듭나기까지 <그레이시 스토리>|2008-03-26
- - 비극으로 끝나는 사랑의 마지막 모습 <나의 스캔들>|2008-03-26
- - 중년 부인의 인생 반환점에 관하여 <미스언더스탠드>|2008-03-26
- - 스릴있는 84분 <어웨이크>|2008-03-26
- - 미소를 안기는 사랑스러운 영화 <댄 인 러브>|2008-03-26
- - 상식적인 가족 형태를 넘어선 공동체를 꾸리기 <동거, 동락>|2008-03-26
- - 해리 후디니의 말년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2008-03-26
Enjoy TV
- - [미드나잇] 색다른 법정드라마, 치열한 두뇌플레이의 중심에 서다|2008-03-27
- - 아이를 사랑하는 좋은 어른이 만든 영화, <포켓 머니>|2008-03-27
- - TV없이 살아간다면?|2008-03-27
DVD
- - [해외 타이틀] 크로넨버그가 주목한 영국사회의 양면성, <이스턴 프라미시스>|2008-03-28
초이스
- -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작가는 왜 쓰는가>|2008-03-28
- - 뮤지컬로 만나는 유쾌발랄한 좀비들, 뮤지컬 <이블데드>|2008-03-28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워터호스>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2008-03-25
스페셜
- - 영화 <꽃과 뱀>의 원작자 단 오니로쿠|2008-04-03
- - [천호진] 공포영화가 아니라 반전영화라 출연했다|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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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시체들은 어떻게 만들었나? |2008-04-01 - -
배경이자 캐릭터이자 주제인 GP를 파헤치다 |2008-04-01 - -
GP의 미로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가이드 |2008-04-01 - - [이영훈] 사고도 치지만 미움받지 않는 캐릭터다|2008-04-01
- - <꽃과 뱀> <가학의 성>의 이시이 다카시 감독의 영화세계|2008-04-03
- - [조현재] 이렇게 비밀스러운 인물은 처음이었다|2008-04-01
- - 폭주하는 SM의 제왕, 이시이 타카시|2008-04-03
피플
- - [주필호] “이제 수저를 뜨기 시작했을 뿐이다”|2008-03-26
- - [윌 스미스] 스미스 남매의 스크린 나들이|2008-03-24
- - [캐스팅] 윤하 外|2008-03-24
- - [오구리 순, 다케우치 유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 드려요~|2008-03-24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08] 피아니스트·작곡가 박창수|2008-03-24
- - 장진, 케이블TV로 영역을 넓히다|2008-03-24
- - [클린트 이스트우드] 환영! 감독님의 배우 컴백|2008-03-24
- - [전수일] 프랑스에서 날아든 또다른 희소식|2008-03-24
- - [스폿 인터뷰] “출연 약속이 서류상 완료된 건 아니다”|2008-03-25
- - [아서 C. 클라크] 아, 나의 스페이스 오디세이|2008-03-25
- - [타이카 와이티티] “코미디와 드라마를 혼합한 영화야말로 실제 삶과 비슷하다”|2008-03-25
-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9] <괴물> 소품 外|2008-03-24
- - [김동욱] 구겨진 청춘이 좋아|2008-03-27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2008-04-04
- - [오픈칼럼] 대통령 배틀|2008-04-04
- - [편집장이 독자에게] 황윤 다큐의 불편한 진실|2008-03-28
- - [냉정과 열정 사이] 그래, 그녀보다 내가 더 겁쟁이일지도|2008-04-04
- - [내 인생의 영화] <페임> <스파이 게임> <디파티드> -신민경|2008-04-04
- - [오마이이슈] 날아라, 피우진|2008-03-24
영화읽기
- - [전영객잔] 꾸준히 지속되어야 할 과거의 흔적|2008-04-03
- [편집장이 독자에게] 황윤 다큐의 불편한 진실 남동철
- [창] 이주의 한국인 무엇을 이야기할까·김소희의 오마이이슈
- [쟁점] 진보신당 깃발 아래 헤쳐모여
- [국내뉴스] 충무로 한랭전선 언제 걷히려나
- [해외뉴스] 표현의 자유와 검열, 어떤 게 진정 혐오스러울까요?
- [외신기자클럽]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드리앙 공보
- [스포트라이트] <숙명>의 박한별·<동거, 동락>의 김동욱
- [사람들] 아서 클라크·타이카 와이티티·장진 외
- [알고봅시다]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
- [커밍순] <스트리트 킹>
- [이주의 개봉영화] <댄 인 러브> <동거, 동락> <그레이시 스토리> <어웨이 프롬 허> <미스언더스탠드> <나의 스캔들> <어웨이크> <데스 디파잉: 어느 마술사의 사랑>
- 20자평
- [기획] SM의 제왕, <꽃과 뱀> <가학의 성>의 이시이 다카시
- [기획] 아시안필름페스티벌 홍콩 현지취재
- [기획] 김혜리, 앤서니 밍겔라 감독을 추모하다
- [씨네인터뷰] 주피터필름의 주필호 대표
- [전영객잔] <과거는 낯선 나라다> 김소영
- [냉정과 열정 사이] <27번의 결혼 리허설> 김현진
-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
- [속 내 인생의 영화] <페임> <스파이 게임> <디파티드> 신민경
- [DVD] <데스 센텐스> <이스턴 프라미시스> <폭스소울-잃어버린 전승> 등
- [숨은 스틸 찾기] <숙명> 염승호
- [TV] TV없이 살아간다면? EBS <리얼실험프로젝트 X>
- [미드나잇] 등장인물들의 두뇌플레이가 매력적인 법정드라마 <데미지>의 글렌 클로즈
- [책] 글을 쓰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작가는 왜 쓰는가>
- [초이스] 뮤지컬로 만나는 유쾌발랄한 좀비들 <이블데드>
- [정훈이 만화] <워터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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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디토]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한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