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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84

2008-12-23 ~ 2008-12-30

<씨네21>이 뽑은 올해의 영화·영화인

<씨네21>이 2008년의 한국영화를 정리하는 시간이다. <씨네21>의 기자와 평론가 31명이 설문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한국영화와 영화인을 선정했다. 한국영화 베스트5에는 <밤과낮> <멋진 하루> <추격자>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중경>, 올해의 감독에는 김지운이 뽑혔다. 남녀 배우, 시나리오, 촬영감독, 제작자, 신인배우 등도 선정했고 과대평가받은 영화와 과소평가받은 영화도 실었다. 2008년 한국영화를 보는 <씨네21>의 시선이 여기 고스란히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