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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6

2010-06-01 ~ 2010-06-08

칸영화제 결산

12일간의 영화 축제가 막을 내렸다. 수상결과와 영화제 후반을 뜨겁게한 작품들, <시>와 <하하하>의 현지 반응을 소개한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단독 인터뷰, 그리고 칸의 발견이라고 일컬을 만한 작품을 보여준 감독들의 인터뷰를 싣는다. 마지막으로 김혜리 기자의 칸영화제 기행문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