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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 (Ben Stiller)

1965-11-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9

/

네티즌6.7

기본정보

소개

벤 스틸러는 1965년 뉴욕에서 전설적인 코미디언 제리 스틸러와 앤 메라의 아들로 태어났다. 끼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헐리우드의 스타들과 어울리면서 그 분위기에 익숙해졌다. 그는 10세 되던 해부터 슈퍼 8미리 카메라로 영화를 찍었다. 줄거리는 누군가가 자신을 괴롭히면 쫓아가서 복수한다는 내용의 간단한 것이었는데, 벤 스틸러에게는 잘생긴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열등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훗날 그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쪽으로 발전한 듯 하다.

헐리우드로 진출하기 전 벤 스틸러는 무대에서 경력을 쌓아나갔으며 <푸른 잎의 집>으로 토니 상을 수상했다. 그는 톰 크루즈가 출연한 <컬러 오브 머니>의 패러디 단편을 만들기도 했는데, 이 필름을 눈여겨 본 프로듀서 론 마이클즈에 의해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그는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태양의 제국>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곧 벤 스틸러는 재능을 인정받아 자신의 이름을 딴 <벤 스틸러 쇼>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에 재니언 가로팔로, 앤디 딕 같은 코미디언들을 출연시켰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장수하지 못하고 곧 막을 내렸다.

프로그램이 막을 내린 1993년 이후 벤 스틸러는 여러 편의 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돈을 모았고, 그 돈을 밑천으로 위노나 라이더와 에단 호크 주연의 <청춘스케치>를 감독하게 되었다. 앞서 벤 스틸러의 열등감이 영감으로 작용했다고 한 부분은 이 작품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이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계속했는데, 짐 캐리 주연의 <케이블 가이> 같은 작품은 평론가들의 주목을 끌었으나 짐 캐리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1998년 그가 출연한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가 성공을 거두면서 그는 헐리우드의 주류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후 그는 <키핑 더 페이스>, <미트 페어런츠>, <주랜더> 등에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제일의 코미디 배우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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