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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의 거장들이 모여 단 한편의 위대한 영화를 만들었다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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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6명참여)

  • 8
    김도훈코언 형제의 별 다섯개짜리 단편이 빠지다니! 비극이다
  • 8
    문석당신이 극장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 이상
  • 8
    박평식웃고 울고 졸던 ‘검은 도서관’
  • 7
    유지나칸 마케팅용이어도 여전히 볼 만한 ‘영화관 천국’ 노스탤지어 몇편!
  • 7
    정재혁아톰 에고이얀, 허우샤오시엔 덕분에 아모스 기타이도 용서된다
  • 7
    김혜리감독 맞추기 게임으로 두배 즐겨 보아요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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