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518

2005-08-30 ~ 2005-09-06

스턴트맨이 사는 법

모든 것을 몸으로 ‘말하는’ 배우, 스턴트맨. <씨네21>은 이들 스턴트맨의 몸이 만들어내는 그 놀라운 침묵의 대화들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했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한 새내기 스턴트맨의 24시를 추적했다. 서울액션스쿨 현장취재기와 무술감독들의 증언을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