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영화제에 부는 교체 바람|2023-03-03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살아남으려면 수익이 먼저|2023-03-03

Report

• -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이모저모 ①|2023-03-03
• -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이모저모 ②|2023-03-03
• - [델리] 칸의 귀환, 샤루크 칸의 첩보 액션 스릴러 ‘파탄’ 흥행 중|2023-03-06

무비가이드

• - [리뷰]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이 상실의 징후를 어떻게 쓰다듬을 것인가에 대한 훌륭한 대답|2023-03-08
• - [리뷰] ‘크리드3’, 세 번째 라운드에 새 전략을 세운 선수가 맞이할 또 다른 전성기|2023-03-08
• - [리뷰] ‘6번 칸’, 우정과 영화는 탈선을 필요로 한다|2023-03-08
• - [리뷰] ‘콜 제인’, 1968년과 2023년. 이다지도 변함없는 55년|2023-03-08
• - [리뷰] ‘그대 어이가리’, 익숙한 내러티브를 소리로 상쇄한다|2023-03-08
• - [리뷰] ‘똑똑똑’, 우연과 운명 사이에서 진동하는 딜레마|2023-03-08
• - [OTT 추천작] ‘사랑이라 말해요’|2023-03-03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고독한 훈련사’|2023-03-03
• - [OTT 추천작] ‘더 원더’ ‘아웃 오브 싱크’ ‘걸스 걸스 걸스’ ‘90년대쇼’|2023-03-03

스페셜

• - [기획] 아카데미 9개 부문 후보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과거의 영광은 재현될 것인가?|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남우주연상 부문|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남우조연상 부문|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여우조연상 부문|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각본상 부문|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촬영상 부문|2023-03-09
• - [기획] 아카데미는 왜 ‘헤어질 결심’과 ‘놉’을 외면했을까?|2023-03-09
• - [기획]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영화 '파벨만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네 가지 이야기|2023-03-09
• - [기획] ‘플레인’ 관람 전에 알고보면 좋을 다섯 가지 포인트|2023-03-10
• - [기획] 비행기에서 시작되는 생사의 액션: ‘플레인’ 미리 보기|2023-03-10
• - [인터뷰]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어파이어’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 “시는 꿈을 꾸게 한다는 생각으로…”|2023-03-10
• - [기획]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2023-03-10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여우주연상 부문|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작품상 부문|2023-03-09
• - [인터뷰]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전생’ 셀린 송 감독,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2023-03-10
• - [기획] 별들의 전쟁의 승자는?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2023-03-09
• - [기획]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감독상 부문|2023-03-09
• - [LIST] 장원석 대표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3-03-06

피플

• - [인터뷰] ‘소울메이트’ 김다미, “파도 속에서, 담담하게” |2023-03-07
• - [인터뷰] ‘소울메이트’ 전소니, “새뜻한 바람같이”|2023-03-07
• - [커버] 지나간 그때, 소중한 우리: ‘소울메이트’ 김다미, 전소니|2023-03-07
• - [인터뷰] 지금 이 순간의 배우 정경호가 표현하는 기쁨과 슬픔|2023-03-06
• - [인터뷰] ‘일타 스캔들’ 정경호, 좋은 사람의 까칠한 매력|2023-03-06
• - [인터뷰] ‘일타 스캔들’ 정경호, “남는 건 작품의 흥행보다 사람”|2023-03-06
• - [인터뷰] 영상물등급위원회 채윤희 위원장, 이지은 정책사업본부 연구교육팀장, “엄격한 사후관리로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 안착시킬 것”|2023-03-09
• - [인터뷰] ‘6번 칸’ 유호 쿠오스마넨 감독, “기차는 매우 영화적인 장소”|2023-03-09
• - [인터뷰] ‘일타 스캔들’ 정경호, "20년차 배우로서 결심한 목표는..."|2023-03-06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양자경이냐 케이트 블란쳇이냐|2023-03-03
• - [김소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중학교 1학년|2023-03-09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남기지 않고|2023-03-16
• - [이경희의 오늘은 SF] 힘겨워하는 우주 과학자들을 위해|2023-03-16

영화읽기

• - [비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와 ‘서치2’, 카메라를 맡겼을 뿐인데|2023-03-15
• - [비평] ‘TAR 타르’, 불편해야 했던 질문들|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