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825

2011-10-18 ~ 2011-10-25

부산에서 만난 사람들

제16회 부산국제영화가 막을 내렸다. 올해에도 부산은 관객과 영화인의 참여로 풍성했다. 이번 특집은 영화의 전당 시대, 부산에서 만난 사람이다. 뤽 베송, 왕샤오솨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와이 순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양자경, 금성무, 쓰마부키 사토시, 탕웨이 등 17인을 인터뷰했다. 축제의 주요 순간들을 담은 화보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