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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질렸다면
아이폰 번들 이어폰의 효용성은 써본 사람은 다 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귀에 밀착되는 느낌이 약하다는 것. 커널형 이어폰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어폰 시장의 강자인 젠하이저의 CX980i는 스마트 리모컨이 장착돼 애플의 전 제품과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이미 BMW 산하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디자인웍스USA가 디자인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었는
글: 이기원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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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초간편 홈시어터
스펙:
324x79x227mm(WxHxD)
특징:
1.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음악과 영상을 좋은 음질과 커다란 화면으로.
2. HDMI 및 VGA 단자와 컴포지트 단자까지 지원. 컴퓨터는 물론이고 블루레이 플레이어, XBOX360 같은 게임기와도 연결 가능.
예쁜 아이폰용 독 스피커의 구입을 한번쯤 망설였던 사람들, 꽤 될 거다. 독 스피커들은 아쉽기만
글: 이기원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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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수중 3m에서도 동영상을
여름이다. 물놀이의 계절이다. 디지털 기기라는 카테고리에서 여름이면 꼭 출시하는 상품이 있다. 바로 방수제품. 방수제품은 다양하지만 캠코더의 정체성을 가진 제품으론 산요의 작티 방수 시리즈가 떠오른다. 여기에 파나소닉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이브리드라는 엄청날 것 같은 타이틀을 붙인 캠코더 ‘HX-WA10’이다. 1190만 화소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C
글: 서범근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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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품질혁명, 자존심으로 승부수
남자들에겐 ‘로망’이 있다. 흔히 말하는 ‘남자의 로망’이라는 거,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남성 우월주의니, 마초니 이런 걸로 공격하진 말자. 어차피 일장춘몽이다. 이런 남자의 로망은 단 ‘하나’로 규정할 수 없다. 자동차면 자동차, 양복이면 양복 등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되어 있는 편이다. 가령 자동차의 경우엔 허머나 포르셰 정도로 압축할 수 있을까?
글: 서범근 │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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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이젠 4G다
스마트폰의 핵심은 역시 ‘데이터’다. 전화와 문자 외에 우리가 인터넷상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취할 수 있다는 것. 문제는 속도. 3G는 느리고 답답한 속도로 이용자들을 지치게 만든다.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한 시점, KT가 선제 공격을 날렸다. 3G보다 한 단계 빠른 서비스, 그러니까 4G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글: 이기원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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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시술 따윈 필요치 않아
크기 125(W)X220(H)mm
무게 560g
특징
레이저 제모를 안방에서 편하게.
헤어드라이기보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
다시, 여름. 핫팬츠의 계절 혹은 털이 많아 슬픈 짐승 아니 사람들에게는 꽤나 끔찍한 계절. 그나마 남자는 야성미 어쩌고 하는 말들로 포장이라도 되지만 여자들은 심각한 문제다. 팔과 다리
글: 이기원 │
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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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더욱 작아지고 가벼워지고
앞에서 언급한 소니의 특별함은 어쩌면 최소형, 최경량이라는 타이틀을 말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그랬다. 소니의 바탕이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워크맨 시절에는 분명 최소형, 최경량의 타이틀을 소니에서 놓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워크맨의 몰락과 함께 소니 역시 포터블 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초소형, 초경량이라는 타이틀은 NEX-C3를
글: 서범근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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