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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안젤리나 졸리, <시카리오> 테일러 쉐리던 신작 스릴러 출연
안젤리나 졸리와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만났다.
1월 28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는 “안젤리나 졸리가 스릴러 영화 <도즈 후 위시 미 데드>(Those Who Wish Me Dead)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2014년 출간된 마이클 코리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글: 유은진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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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한 드니 빌뇌브 신작, <듄>은 어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르기까지. 손대는 작품마다 호평이 쏟아지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선명히 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듄>은 1965년 발간된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반지의 제왕
글: 유은진 │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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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추억 미드 <프렌즈> 출연한 할리우드 대스타들의 풋풋 시절
전 세계인이 열광한 추억의 미드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커트니 콕스 등 주연 배우들의 앳된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신인 시절 <프렌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거나, 카메오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낸 할리우드 대스타들의 과거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작품이다. <프렌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할리우드 대스타들의 풋풋
글: 유은진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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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유명 감독들의 고향. <위플래쉬> <겟 아웃>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들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곳.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다.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
글: 유은진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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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의 재간둥이 라이언 레이놀즈, 로맨틱 코미디 <샷건 웨딩> 주연 맡는다
<데드풀> 시리즈를 통해 단번에 할리우드의 재간둥이로 자리 잡은 라이언 레이놀즈. 그의 찰진 코미디 연기는 계속될 듯하다. 1월29일,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샷건 웨딩>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또한 “로맨스뿐 아니라 액션까지 결합된 영화다”고 덧붙였다.
<샷건
글: 김진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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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잭 스나이더 감독, <새벽의 저주> 속편 <아미 오브 더 데드>로 돌아온다
DCEU(DC Extended Universe)를 벗어나 초창기 작품으로 돌아가는 잭 스나이더 감독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까. 1월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좀비 액션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Amry of the Dead)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데뷔작 <
글: 김진우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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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버즈 오브 프레이> 티저 예고편 공개, 할리퀸 외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은?
할리퀸(마고 로비)가 이끄는 <버즈 오브 프레이>의 티저 예고편이 1월 2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0초 가량의 예고편 영상에는 할리퀸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이 빠르게 스쳐간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조커(자레드 레토)와 헤어진 할리퀸이 여성 슈퍼히어로들과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소녀를 구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새롭게
글: 김진우 │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