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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93

2005-03-08 ~ 2005-03-15

봉준호 감독의 <괴물> 프리프로덕션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세계적인 특수효과업체로 부상한 웨타 디지털과 함께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진행 중이다.‘봉테일’이라는 단어를 한국의 영화용어로 등재시킬 만큼 꼼꼼하기로 소문난 봉준호 감독의 1년여간에 걸친 <괴물> 프리프로덕션 과정과 성과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