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2002 충무로 파워 50 - [3] 11위~20위 11 김승범 튜브엔터테인먼트 대표 6 지난해 배급계 1위를 노리다 좌초하고 만 김승범 대표는 최근 한시름 놓았다. 튜브엔터테인먼트의 향방을 놓고 지루하게 벌여왔던 논의를 일단락지었기 때문. 우여곡절 끝에 배급을 포기했음에도 그가 여전히 높은 순위에 오른 것은 자회사 튜브픽처스가 만든 <집으로…>의 성공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05-03
- [스페셜1] 2002 충무로 파워 50 - [4] 21위~30위 21 박병무 로커스홀딩스 대표 36위 시네마서비스, 싸이더스 등을 ‘밖에서’ 묶는 지주회사 로커스홀딩스의 수장이었던 박병무 대표는 5월31일부터 이들을 ‘안으로’ 품는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다. 파워 1위를 포함, 파워 50에 든 7명이 그의 ‘패밀리’일 정도니 플레너스의 파워는 막강해 보인다. 올해 매출 1500억 2002-05-03
- [스페셜1] 2002 충무로 파워 50 - [5] 31위~40위 31 하성근 KTB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본부장 NEW 삼성영상사업단 한국영화팀장을 시작으로 충무로와 연을 맺었다. 이후 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로 자리를 옮겨 영화쪽 투자심사를 맡았다. 올해 순위에 오른 것은 KTB네트워크에서 떨어져나와 영화전문투자회사의 꼴을 갖춘 KTB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본부장을 맡아 운신의 폭을 넓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02-05-03
- [스페셜1] <프렌즈> 그 초강력 ‘프렌드십’의 비밀 [4] - 주연배우진 데이비드 시머/ 로스 겔러 고생물학 박사 로스는 등장인물 중 최고의 엘리트지만, 연애운만은 빙하기를 맞은 공룡 같아서 세번의 이혼 딱지를 달게 된 남자다. 충동적이고 우유부단한 반면 속이 깊은 인물이기도 한 로스 역은 사려 깊은 눈동자의 데이비드 시머가 맡고 있다. <졸업>에서 기네스 팰트로, <식스 데이 세븐 나잇>에서는 앤 헤 글: 황선우 │ 2002-05-03
- [스페셜1] <프렌즈> 그 초강력 ‘프렌드십’의 비밀 [5] - 카메오 출연한 유명인들 <프렌즈> 여섯 친구들의 초대로 센트럴 퍼크 커피숍을 다녀간 스타들은 셀 수 없이 많다. 뜻하지 않게 등장해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어가고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밀어가는 그들을 발견하는 것은 <프렌즈>가 던져주는 깜짝 선물 같은 재미다. 첫 번째 시즌에서 카메오 출연의 포문을 연 배우는 헬렌 헌트. 또 다른 시트콤 <매드 어바웃 글: 황선우 │ 2002-05-03
- [스페셜1] 2002 충무로 파워 50 - [6] 41위~50위 41 최민식영화배우 49위 <넘버.3> <해피엔드> <파이란>까지 인생의 골짜기와 봉우리를 동시에 품어내는 연기로 대중적인 사랑과 함께 안성기를 잇는 후배들의 귀감으로 자리잡은 영화계의 작은형. 임권택 감독의 부름을 받고 “배우로서 종합검진받는 기분으로” 찍어 내려간 <취화선>에서는 술과 여자와 그림에 취해 2002-05-03
- [스페셜1] 2002 충무로 파워 50 - [7] 결과분석 순위 변동 파워는 흥행순이잖아요 양대 메이저로 자리잡은 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의 수장들이 파워 1, 2위를 차지한 것은 예상대로다. 두 회사 모두 1년에 15편 이상 배급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 한동안 순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싸이더스와 명필름이 3, 4위에 오른 것도 지난해와 다름없는 결과이다. 두 회사 모두 흥행성적에선 다소 2002-05-03
섹션명
- - 전체기사(93,436)
- - 국내뉴스(15,360)
- - 해외뉴스(6,597)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02)
- - 해외통신원(1,661)
- - 기획리포트(693)
- - 영화제(615)
- - obituary(71)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022)
- - coming soon(577)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66)
- - 도서(3,133)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262)
- - LIST(101)
- - 커버스타(2,428)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36)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56)
- - INTERVIEW(304)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편집장이독자에게(1,091)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587)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15)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영화비평(667)
- - 프런트 라인(158)
- - 프런트 라인(69)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대학탐방(251)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