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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4

2008-03-11 ~ 2008-03-18

지금 미국영화가 달라진 이유

‘포스트 9·11’과 ‘디지털 할리우드’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국영화를 해부한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화씨 9/11>부터 <클로버필드>까지,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베오울프>까지, 미국영화는 ‘그날’을 기억하는 방식이 변했으며, 디지털 제국의 전진을 보여준다. 이런 변화를 인지하며 평론가 정성일이 제안하는 새로운 사유방법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을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