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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백제예술대학교] 토털 엔터테이너의 꿈을 향해
‘자연인, 문화인, 예술인’을 지향하고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은 백제예술대학교는 안정된 커리큘럼과 세밀하게 분산된 전공을 자랑한다. 특히 2004년 이후 국가에서 백제예술대학교를 방송 및 영화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하면서 정부와 학교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백제예술대학교의 전공은 방송연예과를 필두로 실용댄스, 연예매니지먼트, 연예패션스타일리스트,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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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 전문 경영인의 새로운 요람
사이버대학의 모든 것이 온라인에서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원활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는 그만큼 오프라인에도 제대로 된 시설과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의 명성에 걸맞은 캠퍼스를 자랑한다. ‘서울사이버대학역’으로도 불리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
글: 이후경 │
사진: 최성열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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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한국예술원]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바로 현장에 진출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많은 곳에서 이와 관련한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지만 학교에서 대중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기란 아직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예술원에서는 가능하다. 한국예술원은 실기 위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용음악, 영화, 연기, 뮤지컬, 방송에 이르는 대중예술 전반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예술
글: 남민영 │
사진: 백종헌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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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단국대학교] 크리에이티브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육성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캠퍼스를 이전한 지가 벌써 5년이 됐다. 국내 대학으로서는 최초의 시도였다. 처음엔 서울에서 경기 외곽으로 캠퍼스를 넓혀간다는 소식에 온갖 우려의 말들이 오갔다. 하지만 단국대학교는 이전을 계기로 제2의 창학(創學)을 선언하고 5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성공적으로 죽전에 안착했다. 물론 그 뒤엔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안정적인 대학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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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문화예술 기획을 배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 부문에서 전통과 역사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경희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경희학원 소속으로 회기동에 있는 경희대학교 교내에 자리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63년 전통의 경희대학교의 풍부한 역사와 21세기 첨단의 교육방식을 총망라해 탄생한 미래형 대학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대학교의 특화된 교육방침인 ‘후마니타스 교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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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대학교]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탄탄한 교육
단풍이 캠퍼스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늦가을, 수많은 대학 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졌다고 정평이 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착했다. 여러 교통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서울 강변역에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한 수원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다른 교통수단을 거치지 않고 버스 하나를 타고 도착한 점 그리고 캠퍼스 안을 버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글: 남민영 │
사진: 오계옥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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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건국대학교] 감독 홍상수와 배우 문소리에게 배운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이채롭다. 다름 아닌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건물이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조형물처럼 이채롭기도 하지만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건물 안쪽이다. 각종 조형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학생들도 분주히 뛰어다니는 것이 마치 전문 스튜디오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은 건국대학교 내에서 두 번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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