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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20

2005-09-13 ~ 2005-09-27

한국영화 마케팅 30년사

한국영화의 마케팅은 홍보·마케팅 전체에서 봐도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분야다. 도안공들이 배우의 얼굴사진을 따서 만든 포스터만이 유일한 홍보 수단이었던 1970년대부터 한국영화에 마케팅이라는 개념이 적극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1990년대까지. 지난 30년을 버텨낸 충무로의 상술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