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윈도우] 게임 시나리오나 써볼까? 소설과 시나리오는 다르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도 표현 방법이 달라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라도 그것만으로는 영화로 성공할 수 없다. 각색이 새로 쓰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도 있다. 시나리오 중에서도 연극과 영화 시나리오는 다르다. 배우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높고 관객과 직접 접촉하며 편집이란 게 없는 연극 극본이 영화 시나리오와 같을 리가 없다. 2001-03-08
- [도서] 엽기보다 온기 지금은 애니메이터 지망생들의 배움터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한겨레문화센터 애니메이션 학교가 처음 생겼을 때이다. 당시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던 (주)서울무비의 기획실을 찾았다가 애니메이션 학교 1기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이곳을 마치면 뭐할 거예요?” “독립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하고 싶어요.” “그러면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예요?” “캐나다의 캐롤라인 리프 2001-03-08
- [e-윈도우]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홈페이지 영화 홈페이지가 아니라 말 그대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홈페이지다. 전체적인 디자인 포맷도 단순하고 메뉴도 간략하지만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나 동명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네티즌들에겐 큰 도움이 될 사이트. 쿠바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이브라임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루벤 곤살레스, 콤파이 세군도를 비롯한 9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프로 2001-03-08
- [TV 가이드] 돌아보라, 영영 잃기 전에 (좌)2000, 영국 Barnardo’s 캠페인제작사 Bartle Bogle Hegarty, London아트디렉터 Adrian Rossi 카피라이터 Alex Grieve(우)1999년, 독일 아동보호캠페인제작사 Boebel/Adam, Frankfurt am Main아트디렉터 Marco Fusz 카피라이터 Jens Daum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학교에 2001-03-08
- [씨네클래식] 창작과 비평의 행복한 동행 졸업을 코앞에 둔 대학 시절의 마지막 겨울은 암담했다. 친구들은 모두 군대나 감옥으로 떠나고 남겨진 우리에게 갈 곳이라고는 공장밖에 없었다. 아마도 번데기나 뻥튀기쯤을 안주로 삼아 소주병을 서넛 누이고 난 다음이었을 게다. 신촌의 대흥극장(현재의 영화나라)에서 거의 졸다시피하며 동시상영영화를 보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잠기운이 확 달아나며 눈시울이 뜨거워져 2001-03-08
- [영화읽기] 어떤 세계를 원하니? 아바론은 영원의 땅이다. 원탁의 기사를 이끌고 많은 피를 흘린 아서왕은 마지막 순간이 오자 그의 적이며 누이이고 연인인 모르가나의 품에 안겨 아바론으로 떠난다. 거기엔 영원한 삶이 있다. 불멸의 삶, 그리고 무한 회귀의 삶이다. 아바론에는 끝이 없다. 아홉 여신의 손길에 따라 모든 게 무한히 반복되고 재생된다. 신화는 게임 ‘아바론’을 통해 현실로 진입한다 2001-03-08
- [e-윈도우] 300년 전 캐스트 어웨이 <로빈슨 크루소> 홈페이지http://www.thegrid.net/fern.canyon/pirates/robinson/crusoe.htm알렉산더 셀커크 홈페이지http://members.madasafish.com/~kirkcaldy/Alexander/Selkirk.html<캐스트 어웨이> 공식 홈페이지http://www.castaway 2001-03-08
섹션명
- - 전체기사(93,577)
- - 국내뉴스(15,362)
- - 해외뉴스(6,597)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04)
- - 해외통신원(1,663)
- - 기획리포트(693)
- - 영화제(615)
- - obituary(71)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046)
- - coming soon(578)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69)
- - 도서(3,138)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309)
- - LIST(103)
- - 커버스타(2,437)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37)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61)
- - INTERVIEW(310)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편집장이독자에게(1,094)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589)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16)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0)
- - (0)
- - 영화비평(670)
- - 프런트 라인(161)
- - 프런트 라인(69)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FDC - 제77회(2024) - 2024 칸국제영화제(14)
- - 대학탐방(251)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